범안이야기
금일,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범박본관에서는 김경진 후원자님의 기부로 교촌치킨 100마리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 정기 후원과 더불어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물심양면 애 써주시는 김경진 후원자님께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직접 사연을 보내, 무려 교촌치킨 100마리에 선정되어
범안동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블랙시크릿 50마리, 허니오리지날 50마리로 구성된 따끈따끈한 치킨은
범안동 지역 내 아동 53가정에 배분 완료 되었습니다~!
치킨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경진 후원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범안동 지역주민들을 위한
한걸음, 한걸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