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이야기
영 케어러 지원사업은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재가장기요양센터와 협력하여 요양 보호사를 배치하고 파견비 및 자부담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사업 평가를 함께 논의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협력 기관인 (주)나눔과 돌봄에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대상자 가정에 파견되어 활동하시는 요양 보호사 선생님과 함께 만나 사업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양 보호사 파견을 통해 대상자의 돌봄 외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완화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듣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가족돌봄청년의 시간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구축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