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안이야기
“디지털상상책방”은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AI 창의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교 3~6학년 12명이 참여해, 7월 31일(목) ~ 8월 19일(화)
매주 화·목 총 6회기 동안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했어요!
1회기는 오리엔테이션과 AI로 '나'를 소개해보고,
2~5회기는 뤼튼·Canva로 스토리와 그림 만들기,
마지막 회기는 작품 발표와 소감 나누기로 마무리했어요!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꿈꾸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