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안이야기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여송사회복지관의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1~3학년 친구들을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자검정능력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한자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퀴즈, 게임, 이야기 나누기 등 흥미로운 방법을 통해 한자 학습을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상에 앉아 딱딱하게 외우는 공부가 아닌,
놀이 속에서 한자를 배우며 학습에 대한 부담감 대신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자검정능력시험 대비 과정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가면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싶어하는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참여한 아동들은 “게임처럼 배우니까 한자가 더 쉽게 외워져요!”,
“한자가 재미있어졌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1월 시험을 목표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아이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긍정적인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여송사회복지관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한자교육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한자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