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안이야기
9월 10일 수요일, 12일 금요일 2일에 걸쳐 유한대학교에서는 지역사회연계사업으로
뇌검사&관절테이핑 활동과 가죽공예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9월 10일 수요일에 진행한 뇌검사&관절테이핑 활동은 유한대학교 교수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의 뇌검사를 통해 인지기능에 대해 확인하고,
올바른 관절테이핑 부착 방법을 교육하여 참여자들이 관절 통증에 필요한 올바른 테이핑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가죽공예 활동에서는 지역의 공방을 운영하는 주민과 유한대학교 교수님과 함께 협업하여
카드지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참여주민들과 서로 돕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유한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