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안이야기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북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아름人도서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하계사회복지현장실습생 2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습니다.
매 회기마다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후활동과 체험을 진행하며
참여 아동들의 자기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또래와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1회기에는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2회기에는 「저랑 거래하실래요」를 활용하여
물물교환과 협상 역할극을 진행하며 합리적인 선택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워보았습니다.
3회기에는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르스」를 읽고
지구지킴이 상장을 제작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마지막 4회기에는 「날마다 만원이 생긴다면」을 통해 돈의 소중함과 소비·저축·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한 달 용돈 계획표를 직접 작성하며 올바른 경제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북멘토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