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안이야기
여름방학을 맞아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아동들이 디지털 드로잉과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는 「이모티콘놀이터」를 진행했습니다.
26년 7월 28일(화) ~ 26년 8월 11일(화) 까지
총 6회기에 걸쳐 나를 표현하는 캐릭터를 구상하고,
직접 이모티콘을 제작해보며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나만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회기|나를 알아가는 디지털 드로잉
첫 시간에는 프로그램과 활동 내용을 알아보고,내가 좋아하는 것과
나의 성격·취미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를 표현하는 캐릭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디지털 드로잉 도구의 사용법을 하나씩 익힌 뒤,내가 가진 특징과 좋아하는 것을 담아
직접 캐릭터를 스케치했습니다.처음에는 작은 그림으로 시작했지만,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2회기|나만의 이모티콘 기획하기
두 번째 시간에는 본격적인 이모티콘 제작에 앞서 나만의 이모티콘을 기획해보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기쁘거나 속상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표정과 동작을 구상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기획안을 작성하며
자신만의 이모티콘을 구체적으로 계획했습니다.
3회기|이모티콘 제작 실습1
세 번째 시간부터는 본격적인 이모티콘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작성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캐릭터의 밑그림을 그리고,
표정과 동작을 수정하며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각자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고 직접 채색하며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4회기|글씨와 효과를 더해 이모티콘 완성하기
네 번째 시간에는 완성된 캐릭터에 짧은 문구와 다양한 효과를 더해 이모티콘을 완성했습니다.
캐릭터의 표정과 상황에 어울리는 문구를 고민하고 말풍선과 텍스트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그림자,반짝임,테두리 등 다양한 효과를 더하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이모티콘을 완성해나갔습니다.
5회기|내 캐릭터로 굿즈 만들기
다섯 번째 시간에는 내가 만든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직접 만든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용 이미지를 제작하고,
동그란 자석 또한 만들어보았습니다.
나만의 캐릭터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회기|캐릭터 작가 데뷔 발표회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열심히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캐릭터 작가 데뷔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친구들과 보호자에게 소개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든 작품으로 제작된 '머그컵'과 '포토카드 자석'을 전시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6회기 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스케치로 시작했던 캐릭터가
어느새 나만의 이모티콘과 굿즈로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모티콘놀이터」를 통해 디지털 도구와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하나의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6회기 동안 열심히 참여해준 모든 친구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모티콘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마음껏 상상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보는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여송사회복지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