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이야기
범안종합사회복지관 옥길분관에서는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착한소비, 희망상자"지원사업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가정 108가정에게 희망도시락을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해드릴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점심시간에 따뜻한 한끼를 드실 수 있게 시간에 맞춰 도착한 따끈따끈한 도시락▲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식당)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착한 소비로 만들어진
희망도시락은 밥과 국, 반찬6가지가 들어있는 세트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복지관에 방문해서 희망도시락을 전달드렸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은 활동보조인과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집으로 직접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마련해주신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감사드리며,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모색하여
지역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요 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