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이야기
2022년 3월 24일
1분기 2차 지역주민 만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범박 프라임 마트 옆 바람개비 공원 앞에서 진행하였으며,
1차때 보다 더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한 지역주민분은 "엄청 오래전 부터 범안동에 바라던 내용이 있었는데 이제야 말하게 되네요"
라고 말씀하시며 범박동 카페거리를 예쁜 가로등으로 꾸며달라는 의견을 포스트잇에 빼곡하게 적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범안동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면 의문이 생기고, 의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희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그 의문과 의견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많은 의견을 다 수용할순 없지만 저희 복지관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다음 주민만나기는 6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