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이야기
2월 1일, 옥길동 자이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옥길자이어린이집(원장 이현경)에서는 오전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하하호호 끊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한해 동안 직접 칭찬스티커와 소망스티커 등을 사랑의 온도계에 붙여
기부하는 활동이었는데요! 사랑의 온도계가 스티커로 가득가득 덮여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의 기부 활동이 매우 활발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아들에게 한 해 동안 열심히 모은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주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교육하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일궈 낸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 범안종합사회복지관도 더욱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