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이야기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가은하림(대표 이명화, 나종인)에서 '말복'을 맞이하여
훈훈한 사랑이 가득 담긴 생닭 100마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이 따뜻한 후원의 손길 덕분에 보조금 급식, 후원급식, 통합돌봄 대상자 100명을 위한
특별한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여 포장하고, 정성스럽게 배달할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사랑으로 끓여낸 삼계탕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에 배분되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가은하림 대표님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날이 더운데도 불구하고 삼계탕 조리와 배달을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