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안이야기
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 '가이드라인'은 지난 7월7일, 14, 28일, 8월 4일 5~8회차로 남한 자원봉사자3명과 사업 참여자3명(총6명)이 함께하는[이웃관계맺기 멘토링]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멘토링은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매개로 남한과 북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지역사회 내 새로운 지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5회차 | 영화 관람 (7월 7일)
역곡 CGV에서 영화 '그린랜드 2'를 관람했습니다. 기후 재난 속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며 지난 탈북 당시의 기억들이 떠올라 감동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함께 몰입하며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6회차 | 마음을 나누는 고민 상담소 (7월 14일)
복지관에 모여 다과와 함께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과자와 음료를 즐기며 양육에 대한 고민부터 서로의 탈북 이야기까지, 가슴속 깊이 담아두었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한층 더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7회차 | 동심으로 돌아간 쿠키 & 피자 만들기 (7월 28일)
정성스럽게 직접 피자와 쿠키를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주위에 어린아이들이 많아 '어른인 우리가 잘 즐길 수 있을까' 잠시 걱정하기도 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간 듯 웃음꽃을 피우며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8회차 | 신나는 탁구 교실 & 시원한 아이스크림 (8월 4일)
탁구장을 찾아 스포츠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했습니다.
탁구를 처음 접해보아 잘 즐길 수 있을지 우려가 있었지만, 서툰 대로 신나게 웃고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동 후 함께 먹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청량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본 이웃관계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2시에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자분들이 따뜻한 이웃 사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문의: 070-7575-4497(박가은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