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안이야기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사춘기 자녀와의 관게를 고민하는 부모 11명을 대상으로
"얘들아 괜찮아" 소설로 배우는 사과와 용서,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온기복지재단 상임이사 소속이시고,
"얘들아 괜찮아" 작가이신 이주연 작가님의 재능기부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쉬는 시간도 없이 2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두 즐겁게 참여해주셨는데요!
"소그룹으로 이루어지니 서로 소통할 수 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많이 배우고갑니다.",
"제대로된 사과 방법을 배울 수 있던 귀한 시간이었다.",
"책을 바탕으로 진행해서 내용 이해가 잘 되고 참신한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모 관련 교육을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